'왜 이렇게 풀리지 않을까'  


만나는 사람마다 나를 이용하고 

왜 이렇게 기회를 주지 않을까 답답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 원인이 '사주팔자의 살' 일 수도 있습니다.

 

 

살이 낀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첫 번째

사주에 살이 많이 껴서 이게 굳어버리면 성격이 삐뚤어집니다.

 


남의 말을 왜곡해서 듣고 인간관계의 대립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불만이 많아지기 시작 하죠.


 두 번째

금전의 풍파가 많아지기 시작 하고 나한테 들어오는 사람이 나를 이용하고요.

 


잘못하면 사기에 휘말리고 인간의 중상 모략에 휘말려서 고통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 번째

몸이 좀 많이 아픕니다. 

 


잔병 치레가 들어오거나 빈번한 사고를 당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와 같은 살은 잘 풀어주면 평탄한 인생을 사실 수 있는데요.

사주가 튼튼하거나 살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하는데

 

내가 살도 충분히 풀어낼 수도 이길 수도 있고

 

내가 노력하고 얼마나 의지를 갖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운명은 바뀔 수 있습니다.

 

살의 한계에 갇히지 않고 노력하며 살다보면 사주를 넘어설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조상이 선업을 많이 쌓아서 조상이 도와주는 경우도 살을 그냥 이겨버릴수 있어요. 

그래서 굉장히 안 좋은 사주인데도 불구하고

 

조상의 선업으로 부자의 삶을 살거나 굉장히 높은 상류의 삶을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 출처 영상 <바로가기>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