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느낌나는 국내 카페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역별로 간략하게 특징을 설명해드릴게요.

 

 

  사천 씨맨스

 

일몰이 아름다운 오션뷰.

 

사천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하는 카페.

 

바다 위에 지은 카페.

 

 

  강릉 테라로사

 

 

테라로사의 전설이 시작된 곳.

 

거대한 커피 공장 컨셉의 인테리어.

 

드립커피가 유명합니다.

 

 

  부안 슬지제빵소

 

 

곰소염전 옆 찐빵이 맛 난 카페.

 

시그니쳐인 흑당소금라떼와 팥, 생크림이 가득한 찐빵을 같이 드셔보세요.

 

 

  단양 카페산

 

 

패러글라이딩과 소백산의 뷰가 뛰어난 곳.

 

해발 600m 에 위치.

 

소백산과 남한강의 운치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무주 전북제사1970

 

 

으스스한 분위기의 폐공장이 재탄생 한 곳.

 

7~80년대 무주의 양잠공장이

 

핫플레이스 카페로 리모델링 되었습니다.

 

 

  부산 웨이브온

 

 

기장 오션뷰의 끝판왕.

 

오션뷰가 좋아서 야외석이 인기가 많습니다.

 

 

  부여 책방세간

 

 

잔잔한 시골 감성과 추억의 책방.

 

레트로한 분위기에 동네 책방 같은 작은 카페.

 

 

  속초 바다정원

 

 

바다를 품은 5층 짜리 대형 오션뷰.

 

1층 200평 베이커리 카페.

 

2~3층 야외 테라스 정원, 펍 레스토랑, 4층 오션뷰. 5층 루프탑.

 

 

  여수 라피끄

 

 

엄청난 크기의 통장으로 바라보는 여수 앞바다.

 

1층에는 작은 몽돌바다 해변도 있습니다.

 

 

  제주 더클리프

 

 

제주 중문해변의 핫플레이스.

 

외국 휴향지에 놀러온 느낌 그대로. 엄청난 오션뷰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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